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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8년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작성일 2018-07-25 16:53 조회수 6679

2018년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관련이미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2018720() 광화문 소재 달개비에서 11시부터 13시까지 2018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소장 참석 하에 이미지 기자(동아일보), 양선아 기자(한겨레), 홍준기 기자(조선일보), 박진아 기자(뉴스토마토), 안혜신 기자(이데일리) 등 주요 일간지 사회부 소속 기자와 박희정 편집장(월간유아), 송지나 기자(베이비타임즈), 최규화 기자(베이비뉴스) 등 전문지 기자를 초청해서 육아정책 현안 관련해서 연구소의 주요 연구결과 및 연구 수행 중인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내에는 김아름 부연구위원, 이재희 부연구위원, 최은영 연구위원, 이윤진 연구위원이 참석하여 육아정책 현안 관련해서 수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육아정책 현안으로 1)아동학대 2)초등돌봄 3)유아교육 혁신방안(누리과정 단계적 개편) 4)육아분야 남북교류협력지원사업 에 대해 연구를 수행한 각각의 연구자가 주요 연구결과 중심으로 발표하였다.

 

2018년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관련이미지

아동학대 주제를 발표한 김아름 부연구위원은 외국의 우수한 아동사례 대응책 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공공성 강화방안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단일화, 아동학대 집행 예산을 일반회계 예산으로의 전환(현재는 복권기금에서 충당),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조사원에게 사법경찰권 부여,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신고 및 관리체계의 일원화를 제안하였다.

 

초등돌봄 주제를 발표한 이재희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수업시수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나도록 편성한 반면, 외국의 경우는 학년과 상관없이 동일한 수업시수를 편성한다고 외국사례를 소개하면서 초등저학년의 돌봄이 발생하는 현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방과후 돌봄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도 문제이지만, 방과후 돌봄서비스의 질적 문제, 안전 문제(교사 1명이 30명 학생을 돌보는 경우도 있음)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고하였다.

 

최은영 연구위원은 현재 교육부 수탁과제로 수행 중에 있는 유아교육 혁신방안(누리과정 단계적 개편)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기존 교육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강하고 유아교육력 강화를 위해 유아중심·놀이중심의 교육과정, 교원의 놀이중심 지도역량 강화, 누리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개선 과제를 진행 중에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윤진 연구위원은 이번에 나온 육아정책 Brief “도래한 한반도의 봄, 육아지원분야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재개(再開)와 만개(滿開)를 기대하며를 발표하였다. ‘통일보다는 평화와 번영의 기조로 남북관계를 풀어나가려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 속에서 육아분야에서 해 왔던 일, 앞으로 할 수 있는 일, 해야하는 일들을 소개하였다.

 

2018년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관련이미지

연구결과 발표가 끝나고 나서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근절 대책,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받기위해 학교에서 다른 기관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의 초등돌봄 시스템의 허점, 외국에 비해 실외놀이시간이 적은 우리의 현실, 남북관계가 회복되면서 부모들의 북한에 대한 높은 관심, 우리사회 저출산 원인 진단 등등 기자분들은 육아 관련 사회적 현상, 육아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앞으로 연구소는 연구결과 확산을 비롯해서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에 대한 대언론 홍보 차원에서 그간 활성화하지 못한 기자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 : 성과공유팀 이름 : 구인모 문의처 : 02-398-7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