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육아정책의 든든한 반석이 되겠습니다.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부메뉴

정보자료실 - 육아정책동향 및 관련연구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ONLINE GUIDE

  • KICCE간행물
  • 영상자료보급

육아정책동향;국내육아정책동향

글자크기조절

  • 글씨크기확대
  • 글자크기기본
  • 글씨크기축소
  • 인쇄
게시물 내용

제목[영국] 무상보육 실시에 따른 추가보육 비용을 강요받는 어린이집 학부모들

작성일 2017-09-14 08:31 조회수 656

어린이집들이 3-4세 유아 30시간 무상보육 실시로 인해 발생하는 재원 부족을 충당하기 위해 부모들에게 프랑스어 강좌나 테니스 레슨과 같은 불필요한 과외 활동에 대한 비용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무상보육이 실시되는 9월 보육비용 명세서를 받은 부모들은 추가 비용 항목에 대해 놀라게 됨. 한 예로, 쉐필드에 사는 37Emma Wilkinson의 경우, 일주일에 3일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3세 아들에 대한 비용은 하루 25.72파운드, 연간 거의 4,000파운드 비용이 발생함. 그녀는 이전에 전혀 명세서에 나타나지 않았던 급식이나 신체활동에 대한 비용도 무상보육이 실시되는 9월부터 지불해야만 하며, 과연 3세 유아에게 테니스 레슨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함. 또한 이미 참여하고 있던 음악과 발음교습(phonics)에 대해서는 앞으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됨. 부모들은 생각하기를, 정부는 무상보육 실시를 통해 부모들에게 재정적인 숨통을 트여 주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부모들이 그 정책에 대한 재정 지원하고 있는 셈이라고 함.


30시간 무상보육 실시와 관련하여 지방정부는 그들이 중앙 정부로부터 받는 시간당 4.30파운드의 최소한 90%를 어린이집에 전달해야 함. 그러나 어린이집 운영자들은 이것이 실제 운영비용에 맞지 않는다고 말함. 정부는 어린이집이 추가 활동에 대한 비용을 부과할 수 있지만 그것은 원칙적으로 선택사항이 되어야 한다고 말함.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 규정을 준수하는지에 대해 감시하지는 않음. 30시간 무상보육 실시에 대한 정부의 긍정적인 예측과 달리 실제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음.  



201785

https://www.thetimes.co.uk/article/parents-forced-to-pay-for-free-childcare-places-in-nursery-schools-3tv5k2zqk

※ 본 자료의 무단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