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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 원주민 아동을 위한 보육 공간 확보 및 원주민 문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작성일 2018-03-14 11:18 조회수 235

온타리오주가 원주민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원주민 문화 관련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시에 원주민 아동들을 위한 보육 공간을 증대하겠다는 계획을 29일 발표함.


영유아 교육 및 보육을 담당하는 온타리오주 교육부장관 인디라 나이두-해리스(Indira Naidoo-Harris)는 토론토시에 위치한 퍼스트 네이션 학교(the First Nations School)’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함.


주정부는 지방자치단체 서비스 매니저 및 원주민 조직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보육 및 가족 프로그램에 향후 2년간 7,000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임. 이 예산들은 15개 협력 센터의 프로그램 및 서비스 확대에 이용될 예정임. 이에 대해 온타리오주 원주민 협력 센터 연합(Ontario Federation of Indigenous Friendship Centres)의 상임이사인 실비아 매러클(Sylvia Maracle)은 이번 조치가 온타리오 전역의 원주민 도시 거주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면서 특히 원주민 아동에 대한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투자 효과를 강조함.


한편 토론토시의 퍼스트 네이션 학교 업그레이드를 위한 1,150만 달러 규모의 예산 계획도 발표됨. 퍼스트 네이션 학교는 유치원의 주니어 과정부터 8학년까지의 커리큘럼에 원주민에 관한 지식정보를 포함시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9학년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였음. 이에 따라 원주민 아동에 대한 영유아 교육과 보육 서비스 대상자의 확대, 교육 프로그램에 있어 원주민에 대한 내용의 확충, 시설 이용의 편의성 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이상과 같은 원주민 아동 보육 정원의 증대와 문화적으로 연관성 있는 프로그램의 확대 활동은 20165월 발표된 원주민과의 화해를 위한 온타리오주의 약속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져니 투게더(The Journey Together)”의 일환임. 교육부 대변인인 헤더 어윈(Heather Irwin)져니 투게더를 통해 협력 관계에 있는 퍼스트 네이션 및 원주민 조직들이 지역의 필요와 우선순위에 맞게끔 영유아 프로그램을 잘 조직화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향후 원주민 언어와 문화의 건강한 보존, 전수를 위해 원주민 언어 사용자들과 어른들이 영유아 교사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함.


20세기 중반기까지 퍼스트 네이션과 원주민들을 사회적, 문화적으로 탄압하고 배척했던 역사에 대한 반성으로 시작된 져니 투게더활동이 원주민 아동에 대한 교육 및 보육 지원으로 보다 구체화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의 이러한 움직임이 다른 지역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됨.



 

http://www.cbc.ca/news/indigenous/ontario-funding-indigenous-child-care-programming-1.452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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