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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일본] 엄마에게 휴식과 상담을... 시즈오카 시의 케어 서비스 인기

작성일 2017-02-10 11:45 조회수 347

엄마에게 휴식과 상담을... 시즈오카 시의 케어 서비스 인기

 

▶ 민간 숙박 시설을 활용하여 만 1세 자녀를 둔 어머니에게 휴식과 육아 상담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시즈오카 시의 '엄마 케어 데이 서비스'가 인기임. 2016년 8월 말에 시작하여 2017년 1월 20일까지 5개월 동안 109쌍의 부모와 자녀가 이용하였음.

 

▷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시즈오카 시에 거주하는 생후 4개월~ 2세 미만의 영유아와 그 어머니임. 시설 이용 시, 어머니는 시내에 있는 여관이나 온천 시설에서 보육사나 보건사 등이 영유아를 봐주는 사이, 온천에 가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휴식'을 취할 수 있음.

 

▶ 그리고 아이 돌봄에는 시가 실시하는 '육아 서포터 양성 강좌'를 수강한 '선배 엄마'들도 참여함. 아이를 맡긴 엄마는 시설에 머무는 동안 선배 엄마와 보육사들에게 육아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음.

 

▷ 시에 따르면 육아 중인 엄마에게 상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시도는 현 최초로, 이를 이용한 어머니들은 '육아 고민을 다른 엄마와 선배 엄마들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다가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재충전이 된다,'고 호평을 보냈음.

 

▶ 2015년 9월 시내에서 열린 '시장과의 카페 & 런치 토크'에서 시내 육아 동호회 멤버로부터 '육아 중인 엄마들을 힐링 시켜줄 곳을 시내에 만들 수 없을까'라는 제안이 이 사업의 계기가 되었음.

 

▷ 시즈오카 시 아동 가정과의 한 담당자는 '어머니가 가정이나 지역에서 고립되는 것을 막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출산 후 지원을 확충하면 아이를 한 명 더 낳겠다는 생각으로도 이어진다,'고 말했음. 아동학대로 인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의 60%가 1세 영유아라는 통계도 있다며 이런 불행한 일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담겨있음.

 

▶ 한편, 엄마 케어 데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함.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로, 이용료는 약 15000원 정도임 (중식비 및 목욕 요금은 별도 필요). 1세 자녀와 함께 미취학 형제가 동행할 경우, 형제도 돌봐줌.

 


2017년 1월 21일
출처:
http://www.sankei.com/region/news/170121/rgn170121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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