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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일본]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 픽업 및 임시 돌봄서비스

작성일 2017-02-10 11:47 조회수 186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 픽업 및 임시 돌봄서비스

 


▶ 지난 1월 25일 요코하마 시 스즈키 구(横浜市都筑区)의 도시 재생기구(UR) 단지에서 지역 내 육아를 서로 돕는 시범 사업이 시작되었음.

 

▷ 주민들이 그룹을 구성해 아동들의 픽업 및 임시 돌봄 서비스 등을 담당할 것임. 담당자는 '독박 육아를 막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음.

 

▶ 이 시범 사업은 보육 공유 서비스를 실시하는 'AsMama (아즈마마)'가 운영함. 위탁을 받은 지역에서는 일과 육아의 병행에 대해 고민하는 주민이 늘고 있는데, 젊은 세대들이 커뮤니티 형성에 참여하길 바라는 목적도 있다고 함.

 

▷ 사업 기간은 3년으로, 이용자는 아즈마마에 무료로 회원 가입을 한 후,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유치원에 자녀를 데리러 갈 수 없는 경우, PC나 스마트폰 등에서 전용 사이트를 통해 시간적 여유가 있는 가입 회원에게 도움을 요청함. 지원자에게는 사례비를 시간당 500 ~ 700 엔 (한화 약 5천원 ~7천원 (100엔 = 1,011원 기준)) 정도를 지급하고 지원자가 없을 때에는 아즈마마의 공인 '엄마 서포터'가 도움을 주는 방식임. 또한, 사업 기간 중 월 2회 지역 교류회, 월 1회 단지 교류회를 실시하여 회원들끼리 서로 돕는 분위기를 촉진함.

 

▶ 이날, 단지 집회소에서 열린 제1회 지역 교류회에서는 18쌍의 부모와 자녀가 참여했음. 지역별로 3 그룹으로 나누어 자기소개를 한 후, 영어와 음악을 접하는 체험 학습을 즐겼음. 26개월인 딸과 참여한 세키구치씨는 "이웃과 교류할 기회가 늘어나 기쁘다. 주변에 아이를 맡길 시설이 부족했는데 나중에 이용할 수도 있다,"며 기뻐하였음. 아즈마마의 코다 게이코 사장은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로 형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시범 사업을 계기로 폭넓은 세대에 걸쳐 상부상조의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 고 밝혔음.

 


2017년 1월 26일
출처: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7-00015224-kana-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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