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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웨덴] 자치단체의 준비 부족으로 뒤쳐지는 아이들 - 가정폭력 피해 아동의 기관 이용 지연

작성일 2017-08-11 10:59 조회수 739

스웨덴 290개의 자치단체 중 절반을 조금 넘는 162개의 자치단체가 유니존의 여성 바로미터 설문에 응답하였음. 그 중 79%의 자치단체가 가정폭력피해쉼터의 아동이 단시일 내에 학교에 다니기 위한 명문화된 절차가 없다고 응답했고, 83%의 자치단체가 그에 상응하는 취학전 교육기관을 위한 절차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보고함.


가정폭력피해쉼터로 자녀와 함께 이주해 오는 많은 여성들은 종종 학대남성을 피해 다른 도시에서 자리를 잡게 됨. 이 경우 아동을 같은 학교에 남겨두는 것은 안전에 위협이 되므로 자치단체들은 반드시 새로운 학교를 물색해서 제공해 주어야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종종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


전국의 130여개 이상의 여성, 여아 및 청소년 쉼터·지원센터 연합회의 사무총장인 올가 페르손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학교교육은 의무사항일 뿐만 아니라, 아동이 최대한 일상생활을 유지해서 어머니의 가정폭력을 목격한 경험으로부터 치유되는 것은 중요한 일임.


유니존은 자치단체들이 선제적인 입장을 취해 가능한 학교정원을 미리 확보해 두어야한다고 주장함.



201773

http://www.dn.se/arkiv/nyheter/barn-halkar-efter-nar-kommunerna-br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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