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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국] 부모의 근무시간을 고려한 기관운영시간 연장에 대한 요구

작성일 2017-12-13 22:06 조회수 526

히스패닉 어린이 및 가정연구센터(National Research Center on Hispanic Children & Familie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히스패닉 저소득층은 부모의 비표준적인 노동시간으로 인해 유아교육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일반 유아교육기관의 운영시간이 부모의 노동시간과 일치하지 않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러한 현상은 인종을 불문하고 저소득층 가정에게 주로 나타남. 히스패닉 저소득층 아이들의 75%가 편부모 가정에 속하며, 비표준적인 노동을 하는 양부모의 자녀가 87%에 달함. 해당 보고서는 주중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이외에 근무하는 것을 비표준적인 노동시간으로 정의함.


히스패닉 및 흑인 저소득층 가정의 70%, 백인 저소득층 가정의 73%가 표준시간 이외에 비표준시간에도 노동을 한다고 보고함. 또한 히스패닉 저소득층 부모의 경우 다른 인종에 비해 근무일정이 늦게 확정되는 것으로 나타남. 연구책임자 리나 구즈맨(Lina Guzman)은 근무일정이 매주 바뀌는 부모는 임금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녀를 지속적으로 유아교육기관에 보내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함. 이런 상황에 있는 저소득층 부모의 경우 헤드스타트(Head Start) 프로그램이나 만 4세 유치원(Pre-Kindergarten)보다는 운영시간이 유연한 가정어린이집을 선호함. 주말근무나 야간근무가 잦은 저소득층의 부모에게 일반 유아교육기관은 최선의 선택이 아님.


구즈만(Guzman)은 제조업, 농업, 소매업, 서비스 산업 등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것이 저소득층 가정에 미칠 영향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함. 연방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육아발전기금(Child Care Development Fund)이 재승인된 2014년에 주정부로 하여금 보육시간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촉구했음. 하지만 각 주마다 이를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상이함



20171113 

http://blogs.edweek.org/edweek/early_years/2017/11/should_more_early-childhood_education_centers_offer_extended_hours.html?mc_cid=8f20843c10&mc_eid=3037f8c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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