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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일본] 잔업 감소, 임금 상승, 보육사의 근무 방식 개혁은?

작성일 2018-02-12 16:11 조회수 776

잔업을 줄이고 임금을 올리겠다.’ 보육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보육소와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힘쓰고 있음.


오카야마 시내의 사립 인가 탁아소의 남성 원장은 최근 5년 동안 현장은 크게 바뀌었다고 말함. 발표회 등에서 쓰는 의상과 소품을 이전에는 보육사가 집으로 가져가 만드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근무 시간 내에 만들 수 있도록 시간이 안 걸리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함. 보육 계획서와 원아의 기록을 쓰는 사무 작업도 이전에는 담임이 원아가 귀가한 후에 작성했으나, 최근에는 단시간 근무인 보육사가 원아를 돌보는 동안에 쓰는 탁아소도 늘고 있음. 원장은 둘 다 잔업이나 집에 가져가는 일을 줄여 '이직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 ‘지금까지 보육사의 노력과 의욕에 의존했었다. 보육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부담을 줄이는 시도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함.


국가와 지자체도 보육사의 처우 개선에 힘쓰고 있음.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자격을 가지면서 보육사로 근무하지 않는 잠재적 보육사'70만 명 이상이라 함. 그러나 교육부의 2013년 조사에 따르면, '잠재적 보육사' 가운데 구직을 하는 사람들 중 약 절반이 보육 현장에 취업을 희망하지 않았다고 함. 취업, 복직을 희망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급여가 맞지 않아서이며, 두 번째 이유는 무거운 책임과 사고에 대한 불안이라 함. 정부 조사에 따르면 16년도 보육사의 평균 연봉은 약 327만 엔임. 그러나 20대 초반인 보육사 중에는 300만 엔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지역별 임금 격차도 있다고 함. 공립과 사립의 임금 격차도 지적되고 있음. 따라서 올해 정부는 사립인가 탁아소 등 직원들의 2%(6,000 엔 정도) 임금 인상을 실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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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sahi.com/articles/ASL1J5FT8L1JPPZB00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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