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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제목유아기 성 고정관념 해결을 위한 새로운 위원회 발족

구분 영국
작성일 2019-05-14 17:58 조회수 3067

출처

https://www.fawcettsociety.org.uk/the-commission-on-gender-stereotypes-in-early-childhood-consultation

내용

자선단체 the Fawcett Society 의해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제조업과 소매업 종사자들의 광고에 담겨 있는 여아는 분홍, 남아는 파랑(pink for girls, blue for boys) 인식에 관한 우려가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남.

 

부모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마케팅 전략들이 고정관념(gender stereotypes) 강화시키고 있다는 것임. 이러한 우려는 비단 부모들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없는 남녀 절반 이상 또한 이러한 우려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남.

 

단체는 Becky Francis 교수(Director of the UCL Institute of Education) David Lammy 의원(Chair of the All Party Parliamentary Group on Fatherhood) 필두로 하는 유아기 고정관념에 대한 전문가 위원회를 발족하였음.

 

고정관념은 여아들에게만 영향을 주는 이슈가 아님. 응답자 10 6(59%) 여아가 남아화되는 것이 남아가 여아화되는 것보다 쉽게 받아들여지는 현상이라는 점에 동의하였음. 이러한 연구결과는 남성과 여성, 연령대에 고르게 나타남.

 

미투 운동(the #metoo movement) 관련한 해로운 남성성(toxic masculinity) 대한 논쟁을 반영하듯, 35 이하 남성의 69% 성에 관한 고정관념은 남자, 혹은 여자에 대한 인식에 손상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응답함.

 

유아기 고정관념에 관한 위원회(the Commission on Gender Stereotypes in Early Childhood) 2020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정관념에 관한 증거들을 수집하고, 아동기 삶을 변화시킬 실제적인 해결 방안들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임. 또한 고정관념이 인종, 계층을 포함한 다른 규범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탐구해 나갈 예정임.

부서 : 국제통일연구팀 이름 : 박은영 문의처 : 02-398-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