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20. 1월 오키나와현 어린이 생활복지부 청소년 어린이 가정과 정책 자료 발췌 https://www.pref.okinawa.jp/site/kodomo/kododate/ninkasido/x-documents/251029youkou.pdf |
내용 | □ 후생노동성은 매년 11월을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대책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보급 계몽 운동을 중점 실시하기로 함. 오키나와 현에서는 감사 및 현장 조사, 각종 연수 등을 통해 보육소에서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의 예방에 노력하고 있음.
□ 실시 방법(첫 시행 년도인 2013년도 기준) 1) 후생 노동성은 관련 행정 기관, 관련 단체 등과 연계하여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SIDS)의 진단을 위한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SIDS) 진단 지침 (제2판)> 내용을 주지, 보급함. 특히 엎드려 자기, 인공 영양 보육(모유 대신 인공 분유나 우유 등을 섭취시키는 방법), 보호자 등의 습관적 흡연이라는 3가지 피해야 할 육아 습관 등에 대해 전국적인 보급 계몽 활동의 추진하며, 다음의 대책을 실시함. · 보급 계몽용 포스터 및 리플릿을 활용해 전국적인 보급 계몽 활동을 전개함. 관련 홍보물은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하여 활용함. · <건강한 친자(親子) 21>에서 건강한 친자 21 추진 협의회 설립 및 전국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SIDS) 예방에 관한 보급 계몽 활동 등을 꾸준히 실시함. · 관련 행정 기관, 관련 단체 등을 통해 의료기관 등이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 진단 가이드라인 (제2판)>의 내용을 참고로 하며, 검안을 할 때는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SIDS)과 학대, 질식 사고를 감별하기 위해 정확한 대응을 할 것, 필요에 따라 보호자에게 부검을 추천할 것을 의뢰함.
2) 도도부현, 정령시 및 특별구 도도부현, 정령시 및 특별구는 관련 행정 기관, 관련 단체 등과 긴밀한 제휴를 하고 각각의 지역 실정에 맞는 홍보 계획 및 실시 계획을 작성하며, 아래의 예시를 참고하면서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SIDS) 예방에 관한 보급 계몽 활동을 추진함. 또한, 도도부현에서는 시정촌을 포함한 보급 계몽 활동의 전개를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대응하도록 함. 특히,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SIDS)의 진단을 위한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 진단 가이드라인(제2판)>의 내용을 주지하고, 보급하는데 주력함.
<예> ① 포스터, 리플릿 등의 배포 등을 통한 계몽 활동 실시 · 후생노동성이 제작한 보급 계몽용 포스터, 리플릿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효율적 및 효과적인 보급 계몽 활동을 함. ·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 복지 시설이나 의료 기관 등을 대상으로 계몽 활동을 실시함. · 지자체 창구 등에서 리플릿을 배포함. ② 연수회, 강습회, 강연회, 심포지엄, 거리 캠페인 등을 실시함. ③ 임산부 · 영유아 건강 검진 등의 기회를 이용해 육아 중인 가정의 참여를 유도함. |